[보도자료] 시장 후보, 환경정책 질의 전부 '찬성'

관리자
발행일 2022-05-18 조회수 4


시장 후보, 환경정책 질의 전부 ‘찬성’
당진환경운동연합 10대 환경정책 질의



이번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당진시장 후보들은 당진지역의 주요 환경정책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손창원 송영주 황성렬)은 이번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당진시장 후보들에게 지역의 10대 환경정책에 대해 질의한 결과 모두 찬성 답변을 하여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보였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를 맞아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석탄화력 수명 30년 전 조기 폐쇄 ▲석탄화력 폐쇄 후 대안 지역 스스로 결정 ▲정의로운 전환 조례 제정, 특구 지정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전환, 정의로운전환 기금으로 사용 ▲전기요금 지역 차등요금제 도입 ▲태양광 이격거리 합리적 개정,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추진 ▲기후위기 적응 지역 취수원 확보 ▲화학사고 대비 전담팀(전담인원) 배치 ▲석문호 해수 유통 추진 ▲개발 중심 도시계획 탈피, 새로운 도시계획 수립 등 10대 환경정책을 질의했다.
질의한 10대 환경의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후보와 국민의힘 오성환 후보 모두 전부 찬성의사를 밝히며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해결의지를 나타냈다.
당진환경운동연합 김정진 사무국장은 “이번 정책질의에 대한 답변을 받은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에 당선된 후에도 답변한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의 6.13 지방선거 10대 환경의제>
▲석탄화력 수명 30년 전 조기 폐쇄 ▲석탄화력 폐쇄 후 대안 지역 스스로 결정 ▲정의로운 전환 조례 제정, 특구 지정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전환, 정의로운전환 기금으로 사용 ▲전기요금 지역 차등요금제 도입 ▲태양광 이격거리 합리적 개정,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추진 ▲기후위기 적응 지역 취수원 확보 ▲화학사고 대비 전담팀(전담인원) 배치 ▲석문호 해수 유통 추진 ▲개발 중심 도시계획 탈피, 새로운 도시계획 수립
2022. 5. 18


  • 질의서 및 답변 내용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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