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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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써 주세요!

  계성초병설유치원 아나바다장터 수익 당진환경운동연합 기부 유치원 어린이들이 아나바다 알뜰시장을 열고 수익금을 모아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써달라며 당진환경운동연합에 기부했다. 지난 6월 26일 계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손창원 공동의장과 박은정 사무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25일 계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을 위해 아나바다 알뜰시장을 열어 물건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36만8,500원을 당진환경운동연합에 기부금으로 전달하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써달라는 뜻을 밝혔다.

2024.06.28.

"당진의 환경을 지키는데 써주세요"

지난 2023년 11월 3일 열린 당진2차 푸르지오 아파트 어울림 한마당   “당진의 환경을 지키는 데 써주세요” 당진푸르지오2차아파트 부녀회 장터 수익금 기부 지난 5월 9일 당진2차 푸르지오아파트 부녀회에서 당진의 환경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만원의 기부금을 당진환경운동연합에 전해왔습니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삶터를 지키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녹색의 길을 걷는 과정에서 이렇게 보내주시는 주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더욱 힘내서 당진의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나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사무국]   당진2차 푸르지오아파트 부녀회에서 보내온 글 2023년 11월 3일, 당진 2차푸르지오에서 어울림한마당을 했습니다. 마을주민들과 함께 뽑기수익금으로 후원했습니다. 당진 2차 푸르지오 입주민과 주변에 사는 사람들 모두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장터, 집에 사용하지않은 물건들을 필요한 사람들이 사서 재활용하면서 환경을 생각한시간이였어요. 태권도시범단 공연과 아이들의 댄스공연, 함께하는 놀이로 입주민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환경을 위해 기부하고 싶어요. 많은 아이들과 입주민들이 수익금을 환경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당진환경이 더 발전하기를 당진2차푸르지오 입주민들이 응원합니다.

2024.06.12.

계성초등학교 환경동아리 '초록수비대'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후원

12월 21일 계성초등학교에서 손창원 공동의장과 박은정 사무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증서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계성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수익금을 모아 당진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한 것입니다. 계성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초록수비대라는 이름으로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중고물품을 판매한 수익금 중 1백만원을 당진환경운동연합에 기부금으로 전달하며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써달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2023.12.21.

계성초 병설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후원

6월 19일 계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이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열고 그 수익금을 당진환경운동연합에 후원했습니다. 꼬물꼬물 귀여운 손으로 물건을 팔고, 예쁜 마음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그 수익금을 환경을 위해 써달라며 외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대견스러웠습니다. 당진환경운동연합도 마음을 담아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드는 곳에 쓰겠다고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2023.06.20.

당진신문, 환경운동연합에 지구세 전달..연 구독료 일부, 100만원 후원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지난 19일 당진신문(대표이사 구본찬)이 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손창원, 송영주, 황성렬)에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지구세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2022년 3월 당진신문이 당진환경운동연합과 맺은 후원 협약의 일환으로 열렸다. 협약은 당진신문은 당진환경운동연합에 본지 1년 신문 구독료중 일부를 지구세로 후원하기로 했으며, 당진환경운동연합 회원들에게 구독료의 50%를 지원하고, 당진지역 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하기로 했다. 구본찬 대표이사는 “당진신문은 온실가스 배출과 기후위기 등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보도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데 노력해왔다”라며 “당진에서 환경문제는 빼놓을 수 없는 현안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보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진신문은 이전부터 당진의 산폐장 건립, 온실가스 배출과 기후 위기 등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보도해왔다”며 “지역 최대 현안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더 나아가 기후 위기 시대에 지구환경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미래세대를 위해 앞으로도 당진신문은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

2023.01.31.

탑동초 학생들 폐건전지 모아 바꾼 종량제 봉투 기증

“지구를 지키는 일 저희가 함께 할께요!” 탑동초 학생들 폐건전지 모아 바꾼 종량제 봉투 기증 당진환경운동연합, 학생들에게 후원증서 전달 학교내에 학생들이 설치한 폐건지함 앞에서 찍은 모습 학생들이 직접 만든 폐건전지 수거함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후원증서 전달식을 하는 모습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전달한 후원증서   탑동초등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폐건전지를 모아 당진시청에서 교환한 종량제 봉투를 당진환경운동연합에 기증했다. 20여명의 탑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환경동아리 ‘에코몬’이 지난 한달 동안 폐건전지를 모아 당진시청에서 쓰레기봉부로 교환해서 10월 28일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전달식을 가지고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선생님과 학생 두명이 함께했다. 탑동초 남보다나 선생은 “폐건전지 모으기에 동참해달라는 공문을 받고 동아리 학생들과 모으기를 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종량제 봉투를 학교에서 쓸 수도 있지만 학생들이 좋은 곳에 후원하고 싶다고 해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에코몬’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는 김나윤 학생(6학년)은 “평소 SNS나 유투브에서 환경이 나빠지고 있는걸 보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관심도 있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방문한 노아린 학생(6학년)은 “저도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일에 함께 해서 좋았고, 앞으로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꾸준하게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예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당진환경운동연합은 학생들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내년에는 탑동초 학생득과 당진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폐건전지 뿐 만 아니라 아이스팩, 우유팩 등 재활용품 모으기 활동을 넓혀 학생들에게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을 확대해 펼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글: 사무국]

2022.10.28.

당진신문, 환경운동연합에 지구세 전달 연 구독료 일부, 101만 2,000원 후원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로 지난 5일 당진신문(대표이사 구본찬)이 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손창원, 송영주, 황성렬)에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지구세 101만 2,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3월 당진신문이 당진환경운동연합과 맺은 후원 협약의 일환으로 열렸다. 협약은 당진신문은 당진환경운동연합에 본지 1년 신문 구독료중 일부를 지구세로 후원하기로 했으며, 당진환경운동연합 회원들에게 구독료의 50%를 지원하고, 당진지역 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하기로 했다. 구본찬 대표이사는 “당진신문은 이전부터 당진의 산폐장 건립, 온실가스 배출과 기후 위기 등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보도해왔다”며 “또한 지역 최대 현안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더 나아가 기후 위기 시대에 지구환경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미래세대를 위해 앞으로도 당진신문은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당진신문]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