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보령화력발전소 앞에서 기후위기 충남행동을 비롯한 전국 기후행동시민사회단체들이 '석탄화력 피해 큰 충남, 대선 후보들은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