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 송전선로 공사 강행 규탄 집회

관리자
발행일 2021-07-12 조회수 4



7월 12일 한전이 북당진-신탕정 345Kv송전선로 공사를 강행해 신평면 신당리에서 마을주민들과 대책위원회가 공사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집회후에도 우강면 주민들이 한전의 공사를 막다가 농민 6명이 업무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연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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